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난다 난다 니얀다 3기 허위사실 유포 사건 (문단 편집) === 상상의 범위를 넘어선 사기 행위 === 니얀다 방영 당시에도 '제3의 니얀다'나 니얀다 3기 같은게 팬픽 소재로 자주 쓰였던 것은 사실이다.그리고 굳이 니얀다 뿐만이 아니라 수많은 만화 애니메이션 등을 바탕으로 자캐를 만들어 내거나 팬픽이나 소설을 쓰거나 후속작이 나오거나 시즌2같은게 나오길 바라는 사람들은 굉장히 많다.그럼에도 이들이 문제가 되지 않았던 이유는 '2차 창작'이라는 개념 자체가 '상상의 영역'이라는 것을 밝히는 것은 물론 남에게 피해주지 않고 순수한 팬심으로 후속작이 나오는걸 기대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상죽이'는 자신의 상상을 2차 창작으로 구현한 것이 아니라 마치 공식인 것처럼 포장하여 다른 팬들에게 내세웠고 그것을 경계 없이 알아 버린 많은 팬들이 기존 팬들과 충돌하여 갈등을 빚게 했다는 점에서 지난날 '제3의 니얀다'를 2차 창작으로 그렸던 사람들과는 경우가 다르다. 이 사건의 여파로 인해 한국에서 '제3의 니얀다'가 등장하는 팬아트나 팬픽을 만들기 힘들어져 팬덤에 악영향을 끼치기도 했다. 물론 사건이 대강 마무리된 2017년 이후부터는 무리 없이 가능하게 되었으므로 이제는 과거의 이야기가 되었다. 타임라인 문서의 2013년 니사모 채팅방 테러 당시 매니저가 남긴 대응 글만 보아도 '상죽이'에 대한 팬들의 분노가 어느 정도였는지 알 수 있다. 다만 2017년 '상죽이'가 몰락한 후 트위터에서 외롭게 악을 쓰게 되면서 카페 회원들뿐만 아니라 트위터리안을 비롯한 외부의 니얀다 팬들도 전혀 대응하지 않았다. 사유화 야망이 다 드러난 마당에 팬들이 굳이 그에게 관심을 줄 필요가 없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